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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가 부산 기장군 공사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반얀트리 측은 해당 호텔이 독립적인 한국 기업이 소유·개발 중이며 완공 후 반얀트리가 관리 역할을 하기로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호텔 사업자와 시공사 등과 상황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반얀트리 해운대는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의 별장형 리조트로 올해 상반기 개장할 예정이었으며, 시공은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씨가 맡았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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