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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 원전 최종 계약이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두 나라 장관급 산업 대화체를 가동해 막판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과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급망·에너지 대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화에서 양측은 원전과 무탄소 에너지, 무역·투자·공급망, 첨단 산업 등에 걸쳐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체코 측은 원전 분야와 관련해 한국 측이 정해진 일정과 절차에 따라 계약 협상을 원활하게 추진해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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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측은 원전 분야와 관련해 한국 측이 정해진 일정과 절차에 따라 계약 협상을 원활하게 추진해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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