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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천 원에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는 200개 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쌀 소비를 촉진하고, 청년층의 바른 식습관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생이 아침 학식에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농식품부와 지자체, 학교가 부담합니다.
올해는 서울시립대, 경희대, 충북대 등 전국 200개 대학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농식품부는 겨울 방학에도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조기 추진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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