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딥페이크 합성 영상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신속 심의에 나섭니다.
방심위는 사회 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조항을 적용해 신속심의를 거쳐 이 영상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앞서 그제(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습니다.
이후 방심위에는 이 영상에 대한 민원 80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심위는 사회 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조항을 적용해 신속심의를 거쳐 이 영상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앞서 그제(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습니다.
이후 방심위에는 이 영상에 대한 민원 80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