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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와 인공지능 반도체, 3D 프린팅 등의 물품과 기술이 정부의 수출 통제 대상에 오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을 위해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물품과 기술에 21개를 추가 지정하는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 개정안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세나르 체제 등 국제 수출 통제 체제를 통해 대다수 회원국이 통제에 찬성한 물품을 중심으로 전략물자를 추가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자컴퓨터는 국내에서 관련 산업이 성숙 단계가 아닌 개발 단계이고 AI 반도체와 그 외 장비 등도 관련 수출 기업이 적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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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자컴퓨터는 국내에서 관련 산업이 성숙 단계가 아닌 개발 단계이고 AI 반도체와 그 외 장비 등도 관련 수출 기업이 적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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