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농림축산식품부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합니다.
농식품부는 내일(25일)부터 경북 안동시에서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해 15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으로 9만여 명이 양·한방 진료와 치과 검진을 받았고, 올해는 치매 질환 진단, 골다공증 치료 등이 추가됐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왕진버스를 포함한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식품부는 내일(25일)부터 경북 안동시에서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해 15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으로 9만여 명이 양·한방 진료와 치과 검진을 받았고, 올해는 치매 질환 진단, 골다공증 치료 등이 추가됐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왕진버스를 포함한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