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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오늘(25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낮췄습니다.
한은은 올해 우리 경제가 1.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 1.9%보다 0.4%p나 낮아졌습니다.
비상계엄이라는 돌발 변수로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내수 부진의 골이 깊어진 영향이 컸습니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발 관세 충격까지 더해지면서 수출 둔화 우려가 커져 경기 전망이 더 어두워졌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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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국 트럼프발 관세 충격까지 더해지면서 수출 둔화 우려가 커져 경기 전망이 더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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