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연 매출 40조 돌파...타이완 사업·파페치 성장이 매출 견인

쿠팡 연 매출 40조 돌파...타이완 사업·파페치 성장이 매출 견인

2025.02.26. 오전 09: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쿠팡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영업 유통기업 기준 매출 40조 원을 넘은 것은 쿠팡이 유일합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지난해 매출이 41조2천90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6천23억 원으로 2.4% 감소했지만, 2년 연속 6천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쿠팡이 지난해 인수한 온라인 명품 플랫폼 '파페치'와 대만 사업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며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컨퍼런스콜에서 파페치와 대만의 성장 사례를 강조하며 쿠팡의 성장 스토리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며 한국의 성공 매뉴얼이 다른 시장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