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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사과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재발 방지도 약속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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