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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14% 넘게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6%, 8만 7천 명 줄었습니다.
이동자 수 감소 폭은 1월 기준 2009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지난달의 경우 설 연휴로 이동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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