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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미 통상전문가들을 만나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과거 대미 협상을 이끌었던 김종훈, 박태호,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 임성남, 이태호 전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재부는 참석자들이 미국의 궁극적 목표는 제조업 부흥과 국경안보 강화, 방위비 축소라며 위기와 기회 요인이 함께 있기 때문에 미국 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면 크게 불리하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성급하게 대미 협의에 나서기보다는 유럽연합 등 주요국 동향을 살피면서 적시에 협상에 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포괄적인 대미통상 패키지를 준비해야 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이 관심이 많은 디지털 분야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최근 관세 조치의 주요 대상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미국 물가상승 등으로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보편관세가 아닌 국가별 상호관세 조치를 내놓은 것 같다고도 분석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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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또 성급하게 대미 협의에 나서기보다는 유럽연합 등 주요국 동향을 살피면서 적시에 협상에 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포괄적인 대미통상 패키지를 준비해야 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이 관심이 많은 디지털 분야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최근 관세 조치의 주요 대상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미국 물가상승 등으로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보편관세가 아닌 국가별 상호관세 조치를 내놓은 것 같다고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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