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총자산 183조 3천억...유동성 문제 없어"

롯데 "총자산 183조 3천억...유동성 문제 없어"

2025.02.27. 오후 4: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롯데그룹은 국내외 총자산이 183조 원을 넘어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지주와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쇼핑은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연구원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어 매출액도 80조 천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도 부동산 자산 재평가로 각각 8조 7000억 원, 8조 3000억 원 규모의 자산이 증가했습니다.

앞서 롯데는 지난해 말 2조 원대 롯데케미칼 회사채 조기 상환 위기를 겪은 뒤 재무 구조와 사업 구조를 개선해왔습니다.

지난해 롯데렌탈 매각에 이어 롯데웰푸드 증평공장,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했고 롯데마트 수원영통점과 롯데슈퍼 여의점 등 비효율 자산도 매각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