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편의점 이어 홈쇼핑도 해킹...개인정보 158만 건 유출

GS리테일, 편의점 이어 홈쇼핑도 해킹...개인정보 158만 건 유출

2025.02.27. 오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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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편의점 홈페이지에서 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GS리테일이 홈쇼핑 웹사이트도 해킹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GS리테일은 운영 중인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최근 1년간 접속 기록을 분석한 결과 홈쇼핑 웹사이트에서도 지난해 6월 말부터 지난 13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15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개인통관고유부호 등 10개 항목입니다.

다만 멤버십 포인트와 결제 수단 등의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GS리테일은 해킹을 시도하는 IP와 공격 패턴을 즉시 차단하고, 홈쇼핑 웹사이트 계정에 로그인할 수 없도록 잠금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고경영진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대책 위원회를 발족해 이번 사고를 조속히 수습하고 이후 해당 조직을 상설 운영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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