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창업 118만 개...전년 대비 4.5% 감소

지난해 국내 창업 118만 개...전년 대비 4.5% 감소

2025.02.28. 오전 10:1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에서 창업한 기업이 118만 2천900여 개로, 1년 전보다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창업기업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노인 등 돌봄 수요가 늘면서 개인 서비스업 창업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지만, 내수 둔화 등의 영향으로 도소매업 창업은 7.1% 감소했습니다.

중기부는 특히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국내 진출과 티몬·위메프 사태 등이 도소매업 창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했고, 특히 30세 미만 창업이 12.9% 줄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