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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4.3%로 확정했습니다.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이 같은 임금 인상률과 복리후생 개선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임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급별 초임도 100만 원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천3백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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