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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국공항공사는 오늘(18일) 오전 8시 기준 국내선 항공편 4편이 결항됐고 국내선 5편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공항공사는 통상적인 수준이라며 폭설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전 8시 기준 항공편 5편이 지연됐고 결항한 항공편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운행 횟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등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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