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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진행하는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 지원사업'의 1차 지원 대상으로 중소기업 4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공모를 통해 올해 중소기업 50곳과 소상공인 업체 193곳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TV 광고는 제작비 50% 범위 안에서 최대 4천5백만 원,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 70% 범위 안에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난해 사업 효과를 평가한 결과, 지원받은 중소기업 매출은 평균 16.9% 증가했고 고용은 1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방송광고 지원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방송광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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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방송광고 지원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방송광고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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