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2차 차이나쇼크, 공급망 핵심기업 생존 위해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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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2차 차이나쇼크, 공급망 핵심기업 생존 위해 분투"

2025.03.25.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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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탄탄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기업에 필요한 가장 강력한 경제정책이라는 각오로 대외여건 변화와 공급망 교란에 맞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4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미국 신정부가 동맹에도 예외 없는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핵심광물 수출통제 강화로 맞대응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설상가상으로 전통산업과 첨단산업을 가리지 않는 중국 기업들의 전방위적 공세, 소위 '제2차 차이나쇼크'로 우리 공급망 핵심기업들은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공급망 지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우선 차량용 요소 수급과 관련해 비축 확대와 수입 다변화의 정책조합을 통해 어떤 대외교란 요인에도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현행 50일 수준의 공공비축을 70일 수준으로 확대하고, 해외 수입처를 기존의 베트남·중국·일본에서 중동·유럽까지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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