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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한종희 부회장의 유가족에게 멀리서나마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직접 조문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중국발전포럼, CDF 참석차 중국을 방문해 샤오미와 BYD 등 최고 경영진과 면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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