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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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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계속된 논란에 대해 주주들에게 사과한 가운데, 더본코리아 주가가 1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오늘(28일) 오후 2시 25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더본코리아는 전장보다 14.41% 오른 3만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 대표는 이날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는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며 "원산지 공개 시스템 도입뿐 아니라 메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빽햄 선물세트 가격 및 품질 논란, 브라질산 닭고기 밀키트 논란, 감귤 맥주의 함량 부족, 백석공장 및 학교법인 예덕학원 관련 농지법·산지관리법 위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 여러 의혹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지난해 11월 상장 후 6만 4,500원까지 찍었던 주가는 잇따른 논란으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전날 종가 기준으로 2만 8,800원을 기록했다.
YTN digital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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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28일) 오후 2시 25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더본코리아는 전장보다 14.41% 오른 3만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 대표는 이날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그는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며 "원산지 공개 시스템 도입뿐 아니라 메뉴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빽햄 선물세트 가격 및 품질 논란, 브라질산 닭고기 밀키트 논란, 감귤 맥주의 함량 부족, 백석공장 및 학교법인 예덕학원 관련 농지법·산지관리법 위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 여러 의혹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지난해 11월 상장 후 6만 4,500원까지 찍었던 주가는 잇따른 논란으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전날 종가 기준으로 2만 8,8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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