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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늘(3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가 오늘(31일) 오전 사고 현장 인근에서 착수 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사조위원은 제4기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단 소속 전문가 가운데 12명 이내로 구성하게 됩니다.
앞서 국토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서울시 및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와 관련이 없는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기간은 5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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