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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가 환율 변동과 무관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 측은 기재부 대변인실을 통해 2017년 공직에서 물러난 뒤 자녀 유학 준비 과정에서 2018년 달러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지고 있던 달러로 지난해 중순 미국 국채를 매입했으며, 이는 최근의 환율 변동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공직자 재산 공개를 통해 최 부총리가 2억 원 상당의 미국 30년 만기 국채 상품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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