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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를 본 농가 가운데 피해율이 50% 이상인 경우 정부가 생계비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불 피해 지역 농업인 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는 생계비의 경우 2인 가구 기준 120만 원, 4인 가구 기준 187만 원을 받을 수 있고 학자금은 한 학기에 한해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는 각 농가에 피해 농작물 농약값과 시설 복구비 등 294가지 항목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농가에는 각종 세금과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36개 요금 납부를 유예하거나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농협은 자금 2천억 원을 마련해 산불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무이자로 지원하고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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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정부는 각 농가에 피해 농작물 농약값과 시설 복구비 등 294가지 항목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농가에는 각종 세금과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36개 요금 납부를 유예하거나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농협은 자금 2천억 원을 마련해 산불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무이자로 지원하고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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