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해 말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 제공시설, 로컬라이저 개선사업이 시작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항을 비롯해 공항 7곳의 방위각 제공시설 안전성 개선을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방위각시설 등 공항시설 안전 개선 방안'에 따라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전국 공항의 방위각 제공시설 기초구조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는 전국 공항의 방위각 제공시설 기초구조물 개선을 위해 관련 학회, 전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며 관련 법과 규정에 부합하는 전파 신호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정책과 토목, 환경, 건축 등 분야의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실시설계 용역 산출물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특히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을 가장 먼저 설계해 개선 사업에 우선 착수하고 다른 공항별 개선 사업도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항을 비롯해 공항 7곳의 방위각 제공시설 안전성 개선을 위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방위각시설 등 공항시설 안전 개선 방안'에 따라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전국 공항의 방위각 제공시설 기초구조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는 전국 공항의 방위각 제공시설 기초구조물 개선을 위해 관련 학회, 전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며 관련 법과 규정에 부합하는 전파 신호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정책과 토목, 환경, 건축 등 분야의 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실시설계 용역 산출물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입니다.
특히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을 가장 먼저 설계해 개선 사업에 우선 착수하고 다른 공항별 개선 사업도 순차적으로 착수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