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재지정 후 아파트보다 빌라 거래 많아..."풍선효과 주의"

토허제 재지정 후 아파트보다 빌라 거래 많아..."풍선효과 주의"

2025.04.03.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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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재지정된 후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에서는 아파트보다 빌래 거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9일간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구의 주택 유형별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거래는 2건에 그친 반면 연립·다세대 거래는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강남구는 아파트 거래가 2건, 연립·다세대가 2건으로 나타났고 서초, 송파, 용산은 아파트 거래 없이 연립·다세대만 각각 1건, 7건, 3건이 거래됐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토지거래 허가 대상에서 제외된 아파트 분양 물량과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거상품은 풍선효과를 예방하기 위한 꾸준한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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