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美 관세, 조선·원전 투자 등 패키지 딜로 극복"

오세훈 "美 관세, 조선·원전 투자 등 패키지 딜로 극복"

2025.04.03. 오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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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패키지 딜'로 극복해야 한다며, 그 핵심은 LNG 조선업과 원전, 첨단 배터리 등 미국이 필요한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와 협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SNS에서 미국의 관세 공세를 완화하고 한미 양국의 상호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협력의 틀을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공정한 무역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치권을 향해 가계부채 위기와 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등 대내외 경제위기 속에서 헌재의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혼란을 부추기는 정쟁은 자제돼야 한다며 국가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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