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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한미FTA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면서 재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통상 당국은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민관 합동 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FTA 재협상 수준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아직 급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본 관세를 부과했고 한미 FTA를 딱 집어 얘기한 것은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협의를 본격적으로 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을 잘 설명하고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와 유럽연합처럼 맞불 관세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협의를 통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상호 호혜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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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과 협의를 본격적으로 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을 잘 설명하고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와 유럽연합처럼 맞불 관세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단 협의를 통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상호 호혜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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