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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늘(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해소에도 미국 관세 우려로 2,460대로 후퇴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1.46% 내려 하락 출발한 뒤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시작되자 상승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오전 11시 22분 파면 확정 후 약세로 돌아섰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7% 오른 687.3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전 거래일보다 32.9원 급락한 1,434.1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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