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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매주 최고가를 높여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2021년 6월 매매가를 기준점으로 지난달 다섯째 주 기준 서초구의 매매가격지수는 115.96으로 2012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성동구 등도 같은 통계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최고치 기록을 매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강남구는 3.43% 상승했고, 서초구도 2.97%, 송파구도 3.9% 올랐습니다.
용산구도 1.35%, 성동구도 1.6% 올라 서울 평균 상승률인 1.02%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강남·서초·용산구는 지난달 24일부터 구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는데도 상승폭이 다소 둔화했을 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송파구가 토허제 확대 시행 계획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달 넷째 주 0.03% 내리며 1년 1개월여 만에 하락했으나 한 주 만에 바로 다시 상승 전환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똘똘한 한 채' 선호를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으면서 토허제 확대 재지정으로 거래량은 줄겠지만, 매매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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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성동구 등도 같은 통계에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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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강남구는 3.43% 상승했고, 서초구도 2.97%, 송파구도 3.9% 올랐습니다.
용산구도 1.35%, 성동구도 1.6% 올라 서울 평균 상승률인 1.02%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강남·서초·용산구는 지난달 24일부터 구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는데도 상승폭이 다소 둔화했을 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송파구가 토허제 확대 시행 계획이 발표된 직후인 지난달 넷째 주 0.03% 내리며 1년 1개월여 만에 하락했으나 한 주 만에 바로 다시 상승 전환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똘똘한 한 채' 선호를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으면서 토허제 확대 재지정으로 거래량은 줄겠지만, 매매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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