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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 전쟁으로 대미 수출이 13% 넘게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금융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로 대미수출이 13% 이상 감소하고, 국내 부가가치 손실 규모가 10조 6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IBK경제연구소도 25% 관세 부과 시 대미 수출이 12.8%, 전체 수출이 4.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산업별로 평균 1∼2%, 최대 4% 영업이익률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등을 고려하면 상호관세는 앞으로 완화 가능성이 있지만, 품목 관세는 협상의 여지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품목 관세가 발표된 철강과 자동차 업종, 앞으로 품목 관세 부과가 예상되는 반도체, 의약품, 구리 업종 등은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상호관세율이 46%로 높게 책정된 베트남에 생산설비를 보유한 의류 수출업종 타격도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은행들은 기업대출 부실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업종별·차주별 관세 영향을 분석 하고 있습니다.
6대 은행은 관세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저리 보증부 대출 등 금융지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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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경제연구소도 25% 관세 부과 시 대미 수출이 12.8%, 전체 수출이 4.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산업별로 평균 1∼2%, 최대 4% 영업이익률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등을 고려하면 상호관세는 앞으로 완화 가능성이 있지만, 품목 관세는 협상의 여지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품목 관세가 발표된 철강과 자동차 업종, 앞으로 품목 관세 부과가 예상되는 반도체, 의약품, 구리 업종 등은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상호관세율이 46%로 높게 책정된 베트남에 생산설비를 보유한 의류 수출업종 타격도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은행들은 기업대출 부실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업종별·차주별 관세 영향을 분석 하고 있습니다.
6대 은행은 관세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저리 보증부 대출 등 금융지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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