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관세 충격 자동차산업 3조 원 수준 정책금융 지원 검토

25% 관세 충격 자동차산업 3조 원 수준 정책금융 지원 검토

2025.04.06.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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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트럼프 미 행정부의 25% 품목관세 부과로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산업에 3조 원 수준의 긴급 정책금융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 산업경쟁력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우리 날짜로 지난 3일부터 25% 품목관세를 적용받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규모는 3조 원 정도 수준인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산업은행 등의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내일(7일) 5대 금융지주와 정책금융기관을 소집해 실물 부문 원활한 자금공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정책금융기관은 기업경영 애로 해소와 산업구조 고도화 등에 역대 최대인 248조 원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미래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은행에 5년간 최대 50조 원의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을 확정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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