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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전 구독 서비스와 냉·난방공조 사업 등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처음 2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5.7% 증가한 1조2천59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습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은 6년 연속 1조 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매출은 22조7천44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LG전자는 경기침체 등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B2B 거래와 구독 서비스 등 질적 성장으로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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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경기침체 등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B2B 거래와 구독 서비스 등 질적 성장으로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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