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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매출은 79조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84%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에 기록한 최대 실적인 79조 천억 원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업계 안팎에선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납품 지연과 비메모리 약세로 부진이 전망됐지만 예상을 웃돈 D램 출하량과 갤럭시 S25 출시 효과로 선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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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안팎에선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납품 지연과 비메모리 약세로 부진이 전망됐지만 예상을 웃돈 D램 출하량과 갤럭시 S25 출시 효과로 선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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