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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1만2천3백5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5천6백82가구 이후 16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1분기에 1천 가구 이상 공급된 지역은 충남, 전북, 경기 3곳뿐으로 역대급 공급 감소로 인해 새 아파트 품귀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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