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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총수 가운데 주식 가치 증가율 1위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고 주식 재산 증가액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전문분석 한국CXO연구소가 대기업 집단 가운데 3월 말 기준으로 주식평가액이 천억 원 이상인 그룹 총수 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7천552억 원으로 1월 초보다 46% 증가했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주식 재산은 3조 971억 원으로 5천155억 원 늘었습니다.
반면 주식 가치 감소율이 가장 큰 총수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으로 23% 감소했고 주식 재산 감소액 1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으로 6천537억 원 줄었습니다.
43개 그룹 총수의 3월 말 주식 평가액은 57조 7천401억 원으로 1월 초와 비교해 천811억 원 감소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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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식 가치 감소율이 가장 큰 총수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으로 23% 감소했고 주식 재산 감소액 1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으로 6천537억 원 줄었습니다.
43개 그룹 총수의 3월 말 주식 평가액은 57조 7천401억 원으로 1월 초와 비교해 천811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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