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제철 노사가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노사 갈등이 봉합에 접어들었습니다.
현대제철 노사는 임금 10만 천 원 인상과 기본급 450%, 성과금 천50만 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3일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 들어갑니다.
앞서 현대제철 노사는 성과금 문제 등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과 직장폐쇄, 파업 철회와 재개를 반복해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제철 노사는 임금 10만 천 원 인상과 기본급 450%, 성과금 천50만 원 지급 등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3일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 들어갑니다.
앞서 현대제철 노사는 성과금 문제 등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과 직장폐쇄, 파업 철회와 재개를 반복해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