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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관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귀국했습니다.
미국 측이 한국, 일본과의 협상을 가능한 한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정인교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잘 읽고 한국·일본과의 협상을 가급적이면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은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걸로 파악을 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중국에서 거래를 하고 있고 또 그중에 일부는 미국으로 가고 있겠죠. 앞으로 귀국했으니 기업들과 긴밀히 협의해서 최적의 대응을 찾도록 기업들과 적극 논의하고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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