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부품 관세면제 시사 발언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0.88% 오른 2,477.41로 장을 마치면서 2,47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지수는 0.41% 오른 711.92로 마감하면서 710선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영향에 현대차는 4.3%, 기아는 3.4%, 현대모비스는 2.8% 상승했습니다.
또 정부의 반도체산업 지원 확대 발표에 삼성전자는 0.7%, SK하이닉스는 0.2%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역시 미국의 관세정책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 속에 이틀 연속 1,420원대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2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는 1,425.5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0.88% 오른 2,477.41로 장을 마치면서 2,47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지수는 0.41% 오른 711.92로 마감하면서 710선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영향에 현대차는 4.3%, 기아는 3.4%, 현대모비스는 2.8% 상승했습니다.
또 정부의 반도체산업 지원 확대 발표에 삼성전자는 0.7%, SK하이닉스는 0.2%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역시 미국의 관세정책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 속에 이틀 연속 1,420원대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2원으로 출발해 오후 3시 반 기준으로는 1,425.5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