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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다음 달부터 코카콜라를 제외한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조지아 등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기준으로 스프라이트 350㎖ 캔은 1천800원에서 1천900원으로 오르고, 환타 350㎖ 캔은 1천600원에서 1천700원으로 각각 1백 원씩 인상됩니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원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력비, 인건비, 물류비 등 생산·유통 비용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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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원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전력비, 인건비, 물류비 등 생산·유통 비용 상승에 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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