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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립·다세대주택 원룸에 살기 위해 내는 월세가 한 달 전보다 3만 원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 33㎡ 이하 원룸의 전·월세 거래 분석 결과,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70만 원으로 한 달 만에 4.6%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기준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달보다 367만 원, 1.8% 오른 2억90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강남구 원룸의 월세가 평균 90만 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쌌고, 전세 보증금의 경우 서초구가 평균 2억7천155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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