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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이후 4분기 연속 0.1% 이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지난 1년 동안 사실상 성장을 멈췄습니다.
■ 한덕수 권한대행이 국회 시정연설에 나와 12조 원 규모 추경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침묵하거나 야유를 보냈고, 우원식 의장은 '할 일, 안 할 일을 구분하라'고 공개 경고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국민의힘 홍준표·한동훈 경선 후보가 한 대행의 대선 출마론과 관련해, 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당심이 절반을 차지하는 2차 경선을 앞두고 잠시 뒤 맞수 토론회가 펼쳐집니다.
■ 민주당 후보들은 일제히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는 호남권 경제부흥 공약을 발표하고 국립 의대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공범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전 사위와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한덕수 권한대행이 국회 시정연설에 나와 12조 원 규모 추경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침묵하거나 야유를 보냈고, 우원식 의장은 '할 일, 안 할 일을 구분하라'고 공개 경고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국민의힘 홍준표·한동훈 경선 후보가 한 대행의 대선 출마론과 관련해, 단일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당심이 절반을 차지하는 2차 경선을 앞두고 잠시 뒤 맞수 토론회가 펼쳐집니다.
■ 민주당 후보들은 일제히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는 호남권 경제부흥 공약을 발표하고 국립 의대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공범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전 사위와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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