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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래 성장동력이자 기업 간 거래 핵심인 전장과 냉·난방 공조 사업에서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 2천59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매출은 22조 7천398억 원으로 7.8% 증가했고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입니다.
순이익은 8천756억 원으로 49.6% 늘었습니다.
전장 사업본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8천432억 원, 천251억 원이고, 냉·난방 공조 사업본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544억 원, 4천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경우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모델과 신흥 시장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구독, 온라인 사업에 속도 내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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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사업본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8천432억 원, 천251억 원이고, 냉·난방 공조 사업본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544억 원, 4천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의 경우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모델과 신흥 시장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구독, 온라인 사업에 속도 내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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