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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는 미국의 관세 조치와 관련해 미국 공장 증설은 사실상 가장 마지막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최고경영자는 서울대 강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관세 인상 폭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가격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선 생산지 변경이나 가격 인상 등 순차적인 시나리오에 따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최고경영자는 본격적인 관세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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