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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출산 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고 있는 부영그룹 직원 공채 경쟁률이 180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부영그룹은 올해 신입과 경력 직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18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0대 1에서 크게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1억 출산장려금 제도를 비롯한 부영그룹의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가 젊은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부영그룹은 지난해부터 출산한 직원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2021∼2023년분을 고려해 모두 7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장려금 지급 규모는 28억 원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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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지난해부터 출산한 직원을 대상으로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2021∼2023년분을 고려해 모두 70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 장려금 지급 규모는 28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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