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차가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새 수소 트럭 모델을 출시하고 충전 거점을 구축하는 등 현지 수소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열리는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에서 새 수소 전기 트럭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조지아주 신공장 근처에 수소와 전기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대형 상용차 전용 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미국에서 열리는 청정 운송수단 박람회에서 새 수소 전기 트럭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조지아주 신공장 근처에 수소와 전기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대형 상용차 전용 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