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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킹 사태와 관련해 오늘 오후 3시까지 추가로 유심 교체를 받은 인원은 4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K텔레콤 측은 지난 22일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74만 7천여 명이 유심을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누적 교체 인원은 70만 5천여 명, 어제 하루 유심 교체에 성공한 가입자는 13만8천여 명으로 연일 규모는 줄어드는 모양새입니다.
복제된 유심 사용을 막는 유심보호서비스는 누적 천213만 명이 가입했고 오늘은 오후 3시 기준 156만 명이 추가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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