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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출장 안마를 빙자해
여종업원들에게 윤락행위를 시킨 혐의로
서울 논현동 모 마사지 센터 업주
29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cg1 단신 여종업원 24살 양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출장안마 빙자해 윤락행위
이씨는
지난 13일부터
양씨 등 무자격 여자 안마사 4명을 고용해
50여차례에 걸쳐 여관 투숙객들에게
출장안마를 보내 윤락행위를 시키고
화대 명목으로 2백 5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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