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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경찰서는 출장안마 여성을 여관으로 유인한 뒤 마구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여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여씨 등은 지난해 8월 수원시 팔달구 모 여관에서 출장안마 홍보전단을 보고 22살 김 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안마를 받겠다고 유인한 뒤 김씨를 때리고 금품 150만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준영[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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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 등은 지난해 8월 수원시 팔달구 모 여관에서 출장안마 홍보전단을 보고 22살 김 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안마를 받겠다고 유인한 뒤 김씨를 때리고 금품 150만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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