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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경찰서는 사찰에 있는 불상 등을 부순 혐의로 43살 정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 오후 4시 쯤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향일암 대웅전에 들어가 알루미늄 파이프로 불상과 받침대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기독교를 믿는 정 씨는 불상이 우상이라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씨는 어제 오후 4시 쯤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향일암 대웅전에 들어가 알루미늄 파이프로 불상과 받침대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기독교를 믿는 정 씨는 불상이 우상이라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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