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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DJ.DOC 멤버 정재용 씨가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역삼동에 있는 유흥주점 종업원 박 모 씨가 정 씨에게 머리와 뺨을 맞았다며 어젯밤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고소장에서 어제 새벽 유흥주점을 찾은 정 씨 일행과 자신이 다툼을 벌이자 정 씨가 끼어들어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정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역삼동에 있는 유흥주점 종업원 박 모 씨가 정 씨에게 머리와 뺨을 맞았다며 어젯밤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고소장에서 어제 새벽 유흥주점을 찾은 정 씨 일행과 자신이 다툼을 벌이자 정 씨가 끼어들어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정 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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